나는 솔로 13기 남자 출연진 나이,직업 총정리! 영수 영호 영철 영식 광수 상철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핫한 나는 솔로 13기 남자 출연진들의 나이와 직업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수  (의사)

나이 85년생 39살인데 동안인것 같습니다.
첫인상으로 운동선수가 많이 나왔는데 성형외과에서 보톡스와 레이저 시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성과 순정을 모두 갖춘 남자라고 함
부산에서 페이닥터 하다가 서울올라온지 1년정도 됐다고 하고
호감가는 이성은 3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격을 많이 보는데 다들 성격이 좋아보여서 3명정도가 있다고 했습니다.
취미는 음악을 정말 사랑한다고 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좋아한다고 적재의 나랑 같이 걸을래를 불렀습니다.

영호 (금융권 공공기관 직원)

 

86년생 38살

현재는 자원금융 부서에서 국내 자원 도입업무와 해외자원 개발 관련 업무
한다고 합니다.
취미는 성인 피아노 학원 2년정도 다녔다고 합니다.
등산 총무를 5년정도 할 정도로 등산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외적으론 작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십니다.
성격적으로는 흥이 많고 별거 아닌거에 웃음이 많고 리액션이 큰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장기자랑으로 민경훈 모창을 했는데 못했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마음에 드는 이성은 두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연애하면 어떤 스타일인지 질문이 들어왔는데 재미있게 연애하고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별거 안하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직진남보다는 상대방을 유도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영식 (체육 고등학교 역도 지도자)

87년생 37살
부산에 있는 체육 고등학교에서 역도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역도 지도자라고 합니다.
선수생활은 15년 정도 했다고 하고 국가대표 생활도 짧게 했었습니다.
메이저 대회는 못나가 봤지만 아시아 주니어권에서 2위한 기록이 있습니다.
장미란 선수와 함께 같은 팀에서 훈련을 했다고 해요.
봅슬레이 스켈레톤 2016년에 국가대표 체력훈련팀으로 생활을 했다고 하고
그 이후에 생각보다 아이를 가리치는게 재미있고 

학생들의 인생을 함께 할수 있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도 선하고 성격이 선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만 맞는다면 빠르게 결혼하고 싶다고 하심.
결혼 준비는 재테크를 나름 잘해서 부산에 아파트가 두채 있다고 합니다.
장기자랑으로 여자 두분을 안고 스쿼트를 했습니다.

영철 (난초 수출입 무역, 농부, 귀농 귀촌 교육)

93년생 31살
직업이 3개인데 난초 수출입을 하고 있고 중국 대만 일본에 수출입하고 있다고합니다.
아버지가 동양란 농장을 운영하십니다.
본인은 개인 난초 농장을 운영하고 있고 아버지는 고가 난초로 수출입 한다고 합니다.
평소 일상은 농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귀농 귀촌에 관심이 많은 분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교육을 일반인들에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골프를 쳤고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골프는 거의 프로 선수 정도라고 하고 고향은 청주라고 합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항상 결혼을 꿈꿔왔다고 하고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결혼하고 싶고 이성의 나이는 하나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해요.
장기자랑으로 성시경의 희재를 불렀는데 노래를 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광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89년생 35살
수상하게 백팩을 들고 등장했는데 마술사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안에서 비둘기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음성인식으로 코딩한 반려드론을 가지고 나와서 장기자랑을 했다.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고 함. 
어릴때 부터 컴퓨터를 좋아했고 아버지의 추천으로 20년이상 코딩을 해왔다고 해요.
과학고에 갔는데 중퇴하고 공부에 뜻을 잃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내내 코딩만 하고 다른 공부는 하지 않았을 정도로 하나에만 빠지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인생에 여러 힘든 과정들이 있었는데 코딩으로 극복했다고 해요.

옛날에는 코딩으로 성공하자 세상을 바꾸자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좋은 아버지가 되자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키크고 마른 사람을 좋아하고 외모보다는 가치관과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상철 (한의사)

89년생 34살
직업은 한의사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 광진구고 취미는 골프 맛집다니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프로혼밥러라고 하네요 혼자서 맛집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나봐요.
또 콘서트 전시 공연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중 하나만 맞으면 함께 연애하면서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이상형은 얘기가 잘 통하고 잘 웃는 분이 좋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의 이상형이 비슷한것 같아요.
장기자랑은 준비를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얼굴이 장기자랑이라고 하셨음)
생활패턴 일주일에 야간진료가 일주일에 2번있고 다른날은 6시에 퇴근한다고 하셨어요.
결혼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티키타카가 잘 되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해요.